Posted on 2008. 08. 27.
성북구, 예산 정책 공청회 개최
돈암초등학교 내 문화센터 대강당서 27일 오후 14:30∼16:30
성북구가 재정운영방향 설정에 주민참여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예산정책 공청회’를 개최한다. 참여형 예산편성의 일환이 될 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과 구민평가단, 대학교수, 구 의회 의원, 관련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돈암초등학교 내 돈암문화스포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청회 사회는 국민대 행정대학원장 김종범 교수가, 주제발표는 서경대학교 행정학과 김정훈 교수, 국민대학교 행정학과 조경호, 이석환 교수가 맡는다.
주제발표 후에는 성북구의회 천상영 의원과 성북구 민선4기 약속사항실천 구민평가단 이민형 단장이 토론자로 나서며 구민과의 질의응답도 예정돼있다.
한편 성북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재정운영을 위해 지난달 10개 투자분야 및 분야 내 62개 세부 항목을 놓고 사이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398명이 응답한 가운데 ▲공원녹지·체육 ▲도로·교통 ▲문화·교육 분야에 우선적으로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성북구는 여론조사 결과를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설정 및 투자사업 우선순위 결정 시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