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08. 27.
종로구, 투명한 행정위한 구민감사 활기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확고한 책임경영 체제를 정착시키고 불합리한 업무처리와 제도를 개선해 구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0일 동안 종로구 시설관리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여느 감사와는 달리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하기 위해 감사시작 10일 전부터 감사종료 1일전까지 구민들로부터 감사 요구사항을 제보 받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감사에서는 감사담당관 외 7명이 감사반으로 편성돼 인력관리·시설물관리실태, 재무·회계처리, 프로그램 운영 등 업무전반을 중점 점검한다.
제보사항은 행정규제와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또는 불편사례, 인허가 과정의 부조리, 직원관련 비위사실, 제도개선, 모범직원 추천 등이다.
단, 가명·무기명 투서,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은 접수하지 않는다.
제보된 내용에 대해서는 시정 등의 조치를 취하고 그 결과를 제보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홈페이지에 감사결과를 게재해 지속적인 열린 감사를 지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개감사 결과 나타난 지적사항은 업무처리의 적정성을 판단해 시정·개선하고 구민의 의견을 감사에 반영하는 등 구민 만족 행정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