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09. 10.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6년 7월 취임 이후 창의시정을 도입해 일하는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을 과감하게 단행했다. 이를 높이 평가한  한국품질경영학회와 포브스 코리아가 지난 3일(수)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2층)에서「제6회 포브스 경영품질대상」‘공공혁신’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지난 5일 한마음 경로당 개관식에 참석, “어르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복지와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라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활기차고 즐거운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불륨홀에서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행정학회 등이 후원한‘2008 대한민국 공공행정 대상’시상식에 참석해 ‘혁신 CEO부문 대상’상패를 수상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