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0. 02.
한국자원봉사포럼, 제60회 정책포럼 개최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시행3년, 평가와 과제"
한국자원봉사포럼(회장 이제훈)은 오는 2일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시행3년,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제60회 정기포럼을 서울시의회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우리나라의 자원봉사 진흥을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지난 11년간 노력한 결과 2006년 6월 “자원봉사활동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법 시행 3년차를 맞으면서 우려했거나 혹은 예상치 않았던 문제점들을 노정(露呈)하면서 한국자원봉사계 10년 노력의 결실이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경고음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원봉사포럼은 시민자원봉사운동의 의미와 성과를 잘 살려나갈 수 있는 법 개정을 민관협력의 틀 속에서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자 신지호 의원(한나라당), 백원우 의원(민주당)을 비롯 자원봉사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 토론회를 연다.
자원봉사운동은 어디까지나 민간주도로 가야하며 순수성ㆍ중립성ㆍ자율성ㆍ공익성의 기본정신이 훼손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따라서 민간주도 자원봉사운동으로써 중심주체의 역할과 기능방안이 필요하며, 센터 민영화 단서조항의 정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강화와 부당한 간섭배제, 자원봉사단체들간의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도록 법 개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본 포럼은 위와 같은 문제와 함정들로부터 자원봉사운동을 지켜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향도역할 및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자 한다.
ㆍ주 제 :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시행3년, 평가와 과제”
ㆍ좌 장 : 최일섭(성신여대 교수ㆍ한국자원봉사학회 회장)
ㆍ발제 및 토론 : 이성철(남서울대학교 교수)(20분)
백원우(국회의원, 민주당 보건복지가족위)
신지호(국회의원, 한나라당 행정안전위)
김준목(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회장)
이창호(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 전문위원)
고진광(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