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0. 22.
공동주택 지원조례 개정안 의결
강북구의회 임시회 열려

◆강북구의회가 제125회 임시회 기간 중 지방의 특색 있는 시설의 견학을 위해 경주시와 김천시를 방문했다.
사진은 경주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한 의원들의 모습.
강북구의회(의장 안광석)가 지난 20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틀에 걸친 구정질문과 답변 ▲공동주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동의)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수도공급시설) 변경 결정에 관한 의견청취안(찬성의견 채택) ▲부설주차장의 설치비용 산정기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동의) ▲주차장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동의)이 각각 의결됐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경주시와 김천시를 방문, 지방의 특색 있는 시설을 벤치마킹해 강북구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의원들은 경주시의 축구공원, 김천시의 종합스포츠타운 등 두 도시의 특색 있는 문화체육 시설을 살펴본 후 강북 대형 테마공원 조성사업 등 친환경 생태도시와 문화 일등구 건설을 꿈꾸는 강북구의 문화체육시설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특히 김천시의 소나무 가로수길 등 소나무를 활용한 많은 도시조경 시설을 살펴본 의원들은 강북구의 솔샘길 소나무 식재사업과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소나무 식재사업 등의 좋은 모델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