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1. 19.
따뜻한 점심대접에 어르신들 \'방긋\'
성동구의원들 식사도우미 봉사 펼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 의원들이 지난 17일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을 찾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의원 11명과, 사무국 직원 9명 등 총 20여명이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어려운 주민과의 접촉 기회를 늘리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직접 봉사함으로써,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노인들의 점심대접을 위한 쌀 10포대를 위문품으로 전달했으며, 오전 10시부터 복지관에 모여, 점심시간에 옥수종합사회복지관으로 찾아오는노인들의 점심대접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노인들에게 배식을 했다. 또한, 식사가 끝난 뒤에는 식당청소, 설거지까지 마무리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8년 3월에 설립했으며, 지하1층 지상6층의 규모로 방과후 교실 및 문화강좌를 진행하고, 연화아동센터, 정수노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