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1. 19.
서울시, 상암 DMC내 상업용지 3필지 판다
3필지 중 1필지는 사업계획서 공모방식,
2필지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
서울시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 부도심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상업용지 3필지 20,793㎡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상업위락용지인 B3필지(7,209㎡)와 상업업무용지 B6-1(5,381㎡), I5(8,203㎡)필지이다.
그 동안 상암 DMC내 첨단업무용지나 교육연구용지 등이 공급되어 왔으나, 상업용지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업위락용지 B3필지는, 사업계획서 공모방식으로써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서(600점)와 토지입찰가격(400점)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고득점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공급신청자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의해 입찰참가자 자격이 제한된 자를 제외한 국내ㆍ외의 개인, 기존법인 또는 설립예정법인이어야 하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이 가능하다.
상업업무용지 B6-1, I5필지는, 일반경쟁입찰로써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게 되며, 입찰참가자격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의해 입찰참가 자격이 제한된 자를 제외한 국내·외의 개인 또는 법인이며 2인 이상 공동으로 참가하려는 자는 소정의 공동입찰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급일정은, 상업위락용지(B3필지)는 2009년 2월 13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2009년 3월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예정이며, 상업업무용지(B6-1, I5필지)는 오는 12월 18일 입찰참가신청서를 접수받아 12월 19일 입찰을 실시하고 낙찰자는 당일 발표 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11월 28일 개최될 예정이다. (※ 장소 및 시간은 공고문 참조 : 웹하드 게재 예정)
『상암 새천년신도시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첨단 정보미디어 산업 클러스터를 개발하기 위해 조성중인 DMC단지 개발사업은, DMC단지를 세계적인 디지털 컨텐츠의 명품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해
서울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기 위해 핵심역량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그동안 대표적 미디어 기업인 MBC방송국, 글로벌 IT 허브 역할을 수행할 지식경제부의 누리꿈스퀘어, 문화콘텐츠 집적시설인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콘텐츠콤플렉스, 대학 및 연구소 R&D 지원시설인 산학협력연구센터 등의 핵심시설을 유치했고, LG CNS, 한국트럼프, KBS미디어, 전자회관, 팬택R&D센터 등 기업이 입주해 DMC 단지가 첨단 정보산업단지로써의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총 51필지 중 41필지가 공급완료 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됐으며 미공급필지 10필지로서 첨단업무용지 2필지는 지난 9월 10일 공급 공고한 바 있어 이번 상업용지와 외국인학교 등의 용지 공급을 계획대로 추진하면, DMC 용지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서울 서북권 부도심으로써의 상암DMC는 제 모습을 찾아갈 것이며 주변지역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상암 DMC를 세계 최고의 첨단정보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초고속 통신망 구축, 교통체계 개선(인천공항철도 개통, 경의선 연결, 경전철 도입 등), DMS(Digital media street) 거리조성, R&D 센터 유치 등 공공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암 DMC는 첨단 디지털기술과 미디어 산업, 연구소가 집적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것이며, 자족기능을 가진 미래형 도시이자 차세대 미디어 산업의 메카로써 우리나라 산업을 발전시키는 신성장 동력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청 투자유치담당관(☎ 02-2171-2792~3) SH공사 분양팀(☎ 02-3410-7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