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1. 26.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2일(토) 복지시설 아동들이 꿈과 열정을 담아 준비하는 문화축제, 「제19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에 참석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 뛰어난 21세기형 감성 인재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게 돼 기쁘다며, 어린이 여러분 모두 정상에 올라 기쁨을 만끽할 그 날을 꿈꾸면서 한발 한발 내딛는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지난 21일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인 우리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건강과 훌륭한 인성을 심어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우리구의 보육을 포함한 여성관련 사업들은 외부평가에서도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앞으로도 보육분야와  보육종사자 여러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선길 도봉구청장은 지난 20일 도봉구청을 방문한 중국 창평구 방문단을 맞이해 양국 자치구간 그간 쌍아 왔던 선린 우호관계가 이번 방문을 통해 더욱 돈독히 되고, 행정발전과 지역주민들간의 화합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풍 강북구청장은 지난 24일 오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평생학습 관계자 세미나에 참석,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인만큼 교육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지난 20일 강서구 우장산동 주민센터 3층 건강가정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앞으로 가족문제 예방부터 해결에 이르기까지 강서구민들의 건강한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지키는데 구심점의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지난 25일 「창신 거점 영어 체험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교육명문구로의 도약을 위해 주민과 구청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면서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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