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2. 03.
12월 3일 ~ 12월 9일 / 운명 일번지 795- 3707
<쥐띠>
84년생: 5, 8일 72년생: 3, 5 일 60년생: 6, 9일 48년생: 4, 8일
만사는 때가 있는 법.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행하라. 남의 말을 귀담아 듣고 한 번 더 살펴보고 길을 가라. 운수가 밝지 못하니 앞에는 고양이요 뒤에는 멍멍이라. 시절이 어수선하니 될동 말동 하더라. 조심이 상책이로다.
<소띠>
85년생: 5, 8일 73년생: 4, 6일 61년생: 3, 9일 49년생: 6, 9일
굶다가 떡을 먹으니 재수가 길하도다. 열심히 노력하라. 노력의 댓가를 얻으리라. 사랑을 두드리고 사업도 두드려 보시라. 궁즉통이라. 열려라 참깨로다. 세상사 살다보면 운수도 돌아 오는 법. 시절이 좋으니 꽃이 피는구나.
<호랑이띠>
86년생: 6, 9일 74년생: 3, 5일 62년생: 4, 7일 50년생: 5, 8일
무엇이 문제인고 하니 동그라미가 문제로다 금전에 고민수요. 애정에 갈등수라. 만사를 참고 인내하시라. 가고자 하나 갈 수 없고 오고자 하나 올 수 없으니 시기 상조라. 참고 내일을 기약함이 길하다 하겠다.
<토끼띠>
87년생: 3, 9일 75년생: 5, 7일 63년생: 4, 6일 51년생: 5, 8일
악귀는 물러가고 복록이 돌아오니 이제부터 서서히 나가 보시라. 고통의 세월 외로운 그 시절 다 지나가고 희망의 꽃노래 들려오니 의·식·주 풍족하고 콧노래 부를 수다. 귀인이 도우니 금전에 경사수요 기쁜 소식 올 수다.
<용띠>
76년생: 4, 7일 64년생: 5, 8일 52년생: 3, 9일 40년생: 4, 8일
세월이 유정하니 세월이 아쉽고 가는 청춘이 무상하구나. 언제 어느때 뜻을 펴볼까. 시절이 돌아오니 용기를 내어 힘차게 두드려 보시라. 성공하고 이름을 빛내니 만인이 우러러 볼수 로다.
<뱀띠>
77년생: 5, 7일 65년생: 4, 6일 53년생: 5, 8일 41년생: 3, 9일
과욕은 금물 분수 밖을 탐하지 말라. 적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잃을 수니 한 번 더 내일을 살펴보고 행하라. 밤길 조심하고 여행 삼가라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남의 말도 귀담아 듣고 고집과 객기를 삼가라.
<말띠>
78년생: 7, 9일 66년생: 4, 8일 54년생: 5, 7일 42년생: 4, 6일
청춘도 한때 시절도 한때라. 마음껏 두드려 보시라. 악운은 끝나고 길운이 돌아오니 사업은 발전하고 인기상승수라. 달 밝은 밤에 사랑가 들려오니 애정에 꽃필 수요. 기쁜 소식 올 수라. 취직·시험·매매·이사에 길하도다. 만사 OK로다.
<양띠>
79년생: 3, 6일 67년생: 5, 8일 55년생: 4, 7일 43년생: 6, 9일
닭이 우니 새벽이 옴이요. 까치가 우니 기쁜 일이 생길 수다.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기다려 보시라. 필히 웃음꽃 피고 인기상승할 수라. 직장이나 가정에서 박수갈채 받을 수다. 인간사 사노라면 목에 힘주고 배두드리는 일도 있으리라.
<원숭이띠>
80년생: 5, 8일 68년생: 3, 9일 56년생: 6, 8일 44년생: 4, 8일
바람이 부니 나뭇가지가 흔들리고 비가 오니 구름이 모여들더라. 메마른 가슴에 단비가 내리니 어려운 일 해결되고 귀인만나 나갈 길이 열리니 기운이 솟는 구나. 열심히 두드려 보시라. 금전에 길할 수요. 애정에 사랑가라. 운수가 길하도다.
<닭띠>
81년생: 4, 7일 69년생: 3, 9일 57년생: 5, 8일 45년생: 3, 5일
한 번 더 두드려 보고 한 번 더 살펴보고 한 번 더 생각하라. 만사는 불여 튼튼이라. 앗차 하는 순간에 꿩잃고 알 잃을 수라. 조심함이 마땅하도다. 가정불화 신경쓰고 남의 일에 간섭말라. 내 것 주고 뺨 맞으니 누가 알겠는가.
<개띠>
82년생: 7, 9일 70년생: 3, 6일 58년생: 5, 8일 46년생: 4, 6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사는 것이 문제로다. 실속없이 오고 가니 몸만 피곤하구나. 얻는 것을 적고 나가는 것은 많을 수니 경거망동 삼가고 구설 시비 삼가라. 금주의 운수는 여행삼가고 도적 실물을 조심하라.
<돼지띠>
83년생: 5, 8일 71년생: 4, 7일 59년생: 6, 9일 47년생: 3, 6일
눈을 크게 뜨고 주먹을 불끈 쥐고 다리는 힘차게 가슴은 내밀고 숨을 크게 들여 마시고 냉수를 들여 마셔 보시라. 속이 시원하리라. 운수가 꽝하고 뚫리고 재수가 통하고 통하니 번쩍하고 눈이 뜨이더라. 백사가 길하고 길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