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2. 10.


『음식물 쓰레기 광역자원화 시설 설치』과연 바람직한가?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는 지난 3일 오후 2시 용답동 서울교육문화센터에서 『음식물 쓰레기 광역자원화 시설 설치』와 관련해 공청회를 열었다.

 

해당 지역구 의원인 이석권 부의장, 유지형 의원, 김달호 의원과 정교진 서울시 의원 주최로 열린 이날 공청회는 최근 성동구청에서 추진중인 중랑물재생센터 내 음식물쓰레기 광역자원화 시설 유치와 관련해 마련됐다.


송경민 의원의 사회로 정교진 서울시의원의 주제발표 및 성동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의 사업설명, 토론 및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공청회에서 의원들은 추진 절차상의 하자, 환경오염 대책 미흡, 그리고 기피시설 유치에 따른 인근 주민에 대한 보상책 미비 등 성동구청이 불투명하고 비상식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광역자원화 시설 유치 사업에 대해 강한 문제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