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2. 10.


 
서울시내 주요지역별 아파트 실거래가신고 및 거래동향 공개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최근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제사항 중 주거생활과 경제가치의 주요사항인 부동산시장의 실거래내역을 공개, 부동산시장이 부정적으로 왜곡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동산실거래가 신고자료 주요지역별 거래 현황을 공개하기로 했다.


공개 자료는 서울시내 아파트 주요단지에 대한 평형별, 층별 거래금액과 서울시에 실거래 신고한 건수와 총 거래 금액이다.


금년도 1월부터 11월까지 신고건수와 총 신고금액은 206,338건에 79조5,832억5천3백만원이며, 지역별로 보면 11월에 중구가 604건 으로 거래신고가 가장 많았으며, 금천구가 93건으로 가장 적었다.


11월중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보면, 최근의 부동산경기를 반영하듯 금년도에 가장 신고가 많았던 4월(32,910건, 10조5868억8천7백만원)에 비해 11월(6,440건, 2조1528억2천4백만원)엔 무려 80%가량(26,470건 8조4340억6천9백만원 감소) 매매신고가 줄어들었으며,

 

부동산실거래신고제도가 시행된 2006년도와 비교해보면, 2006년11월엔 51,941건에 14조9264억4천9백만원 신고 됐으나, 금년도 같은 기간엔 6,440건에 2억1528억2천4백만원으로 88%가량 매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사례를 주요 아파트 단지별로 살펴보면, 강남구의 대표적 재건축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인 경우 전용면적 77㎡는 ‘07년 11월엔 1,300백만원에 거래 신고 됐으나, 금년도 같은 기간엔 830백만원으로 36%하락했으며,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1차)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41㎡는 ’06년 11월엔 6억만원에 거래신고됐으나, 금년도 같은기간엔 4억만원으로 33%하락했고,

 

강동구 둔촌동 주공3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97㎡는 ’07년 11월엔 8억만원에 거래 신고됐으나, 금년도 같은 기간엔 59억천만원으로 25%하락한 금액으로 신고 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매월 통계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