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2. 17.
구청장의 존경받는 CEO 대상 수상 문제없나
성동구의회, 날카로운 구정질문 돋보여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는 제16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벌였다. 이번 구정질문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속에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이 이어졌다.
먼저 지난 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윤종욱 의원은 서울숲내 승마장의 구체적인 이전계획, 서울숲 인근 주상복합아파트 공사로 인한 주민피해와 관련한 대책, 아파트 담장허물기 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 및 여론수렴 여부 등 6건을 질문했다.
김달호 의원은 지상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각종 케이블선에 대해 그동안의 정비실적 및 향후대책에 관해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송진섭 의원은 성수동 지역의 한강 르네상스와 연계한 발전계획 및 도서관 신축 계획, 서울숲가요제를 순수한 구민을 위한 가요제로의 전환 가능여부, 성동문화원 활성화 계획, 성문구민체육센터 신축 또는 리모델링에 대한 구상 등 5건을 질문했다.
이어 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김기대 의원이 왕십리 광장 조성사업에 관해 일문일답을 통해 질의했다.
▲이석권 부의장은 마장동 축산물시장 공영주차장과 관련해 인근 마장동 439-1번지 매입후 주차장 건설 가능여부, 뉴타운개발·포장마차·간판정비사업 등 서민관련 대책, 송정동 폐기물 부지 임대주택 건립 가능 여부 등에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송경민 의원은 재개발과정 중 세입자 보호대책과 세입자와의 면담여부, 순환재개발 방식 모색 등 재개발에 관한 전반적 사항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대상의 구청장 수상과 관련해 질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