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2. 17.
서울시 예산 21조 369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홍보·전시성 행사 등 삭감
서민 생활 도움되는 복지·환경 부문 증액
서울특별시의회는 제3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장이 제출한 『2009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과 『2009년도 서울특별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2008.12.8~10)를 거친 수정안을 의결했다.
수정된 예산안의 총규모는 21조 369억원으로 제출된 예산안에서 100억원이 감액된 규모이며, 일반회계에서 1,563억원을 감액했고, 1,563억원을 증액했으며, 특별회계에서 1,127억원을 감액했고, 1,027억원을 증액했다.
수정된 기금운용계획의 총규모는 3조 4,169억원으로 제출된 계획안보다 140억원이 감액된 규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09년도 한해의 살림살이를 꼼꼼이 따져, 홍보 및 행사 등 시급성 및 사업효과성이 불투명한 일부사업을 감액했고,
서민의 생활현장에서 긴급한 필요성이 있는 사회복지 예산과 생활주변 녹지 확충을 위한 예산 등 시급한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