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2. 17.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구성

서울시의회의(의장 김기성)를 정책의회로 발전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구성 지난 9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1년간 정책연구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을 선임했다.
제5기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은 서울시의원, 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 각계 전문가 30인으로 구성하고 임기는 2009년 8월 31일까지 이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안의 발굴·조사·연구, 불합리한 조례의 개선, 시청·교육청 주요사업 및 예산안 분석 등 의정활동의 지원과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연구를 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만장일치로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충선(한나라당, 동대문구 제4선거구) 위원은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윤리위원장을 지낸 서울시의회 재선 의원이다.
김충선 정책연구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정책연구위원회가 서울시의회발전은 물론 서울시정이 올바르게 수행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위원회로 더욱 발전하도록 정책연구위원들에게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하는 등 위원장으로서의 굳은 의지를 보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정책연구위원들이 활발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