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2. 24.
성동구의회, 제163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는 지난 5일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제163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2009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구정질문, 조례안 심사·처리 등을 모두 마치고 지난 19일 폐회했다.
성동구의회는 성동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총 2,754억 5,044만원 규모의 2009년도 사업예산안을 면밀하게 심의한 결과 당초 요구예산 중 일반회계 총 18억 2,50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 편성하고, 특별회계 총 2,000만원을 삭감, 예비비로 증액 편성한 수정안을 내년도 세출예산으로 확정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구정질문에서는 이석권, 윤종욱, 송진섭, 김기대, 김달호, 송경민 의원 등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구정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추진 실태와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구민의 궁금증을 풀어주며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열린 제5차 본회의에서 ▲2009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 ▲2008년도 제2차 성동구 구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처리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임하는 것으로 2008년도 회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