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12. 24.


서울메트로,

시민고객 초청 퐁피두·렘브란트전 무료관람 행사 개최

 

 

“지하철을 타면 서양미술의 거장들이 보인다”. 한국 최초로 열리는 프랑스 퐁피두센터 국립현대미술관展 ‘화가들의 천국’과 오르세 미술관展, 루브르박물관展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미술전 ‘서양미술거장展-’렘브란트를 만나다‘를 공짜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 해 동안 지하철을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재 국내에서 전시 중인 블록버스터급 미술전 무료관람권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관람권 신청은 12월 22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퐁피두展 관람권과 서양미술거장展 관람권을 각각 500명(1인2매)에게 선물할 예정.

 

당첨자 명단은 12월 29일부터 1월 15일부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기간은 1월 5일(월)부터 1월 15일(목)까지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에 전시 중인 프랑스 퐁피두센터 국립현대미술관 展은 세계 최고의 근·현대 유럽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전시로, 국내에서 70만 관람객을 동원한 2006년의 루브르박물관展, 밀레의 <만종>을 중심으로 걸작들을 선보인 2007년의 오르세미술관展과 함께 프랑스 3대 미술관 기획전을 마무리하는 역사적인 전시로 손꼽힌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79점을 선보이며 20세기 초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예술계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피카소, 마티스, 미로, 브라크, 레제 등 39명에 이르는 유명작가들의 대표작으로 구성, 회화 위주의 기존 전시 구성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