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1. 07.
회원들의 권익도모, 식품문화개선에 최선
박 노 현
한국음식업중앙회 성북구지회 회장
다사다나했던 무자년이 저물고 기척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성북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한국음식업중앙회 성북구지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고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기 기원합니다.
우리 성북구지회 임직원은 지난해애도 변함없이 화합과 협력을 통해 풍요로운 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의 전격 수입으로 강화된 식품의 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 그리고 올바른 식문화발전을 이끌어 가는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식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 설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리오며 이와함께 주민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금년은 작년보다 더 어렵다고 하지만 주민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단결이 있다면 경제난은 무난히 넘기기라 확신합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는 협회가 될 것을 다짐하며 다시한번 구민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