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1. 30.
성동구의회, 재래시장 활성화 특위 결의문 채택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는 지난 20일 열린 제1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승인했다.
또한 본회의가 끝난 뒤에는 금남시장으로 이동해 의원 전원과 시장상인회 대표 및 금남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위 위원장인 김기대 의원이 결의문을 낭독한 후 시장상인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재래시장활성화특위 김기대 위원장은 결의문에서 ‘관계당국과 지자체는 책임있는 주체가 돼 성동구
의 재래시장 및 상점가의 현대화를 조속히 실시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을 촉구하고, ‘성동구의회는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대책을 제시하는 등 모든 노력을 강구하는데 앞장설 것\'이라 천명했다.
한편, 성동구의회는 승인된 결의안을 성동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에 송부하고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상인회 대표단과의 간담회 및 세미나 개최, 집행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한 전통시장 소액대출 지원사업(Market Loan) 확대 및 홍보 등 지역경제 회생의 여건을 조성하고 구민의 생활안정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