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2. 04.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30일 서울시청 간부회의실(서소문별관 1동 7층)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시 본청·본부·사업소 및 15개 자치구, 9개 공사·출연기관 직원 45,67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 2억 5천8백만 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지난달 29일 방화동 방화11단지 아파트에서 열린 ‘무료 빨래방 및 무장애 주택 개관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주거생활에 도움을 주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빨래방과 무장애주택을 건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편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지난달 30일 사회복지시설 소화기 전달식에 참석해 “우리구에서는 어려운 시기에 구민여러분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발생시 초기진압에 꼭 필요한 소화기 전달식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도시, 안전광진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지난 3일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2009년 새마을운동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구정발전과 지역사회 발전 및 희생, 봉사정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