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2. 25.
만학으로 공부하는 시의원
이남형 의원,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학위 받아
서울시의회 건설위원회 이남형 의원(한나라당, 관악3, 57세)은 지난 20일 개최된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졸업식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남형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 더욱 효과적인 의정활동과 시민들에 대한 수준높은 봉사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 지난 2006년 9월 단국대 대학원의 석사과정에 입학해 늦은 나이를 무릅쓰고 학문에 정진해 왔다.
이번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심사를 무난히 통과한 이의원의 논문 제목은 ‘노인인력지원 사업 참여가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다.
이 의원은 평소 사회복지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간 2년 6개월 동안 대학원에서 체계적으로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그는 사회복지사로서 특히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노인문제를 깊이 생각하고 앞으로 의정활동에 여러 각도로 접목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남형 의원은 강한 학구열과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의회가 시대변화에 부응해 정책의회, 열린의회로 변신하는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의원은 그간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노인복지위원회 위원, 동작교육청 복지사업운영위원회 위원, 서울시의회 건설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