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4. 16.
이상용 독도수호활동지원위원장, 일본 중학교 역사 왜곡 강력 규탄
서울시의회 이상용(한나라, 노원4) 대한민국영토-독도수호활동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지유샤(自由社)를 통해 발간한 일본 중학교 역사 왜곡 교과서에 대해 검정 승인을 내린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일본 정부에 검정승인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상용 위원장은 “일본 정부가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이를 미화하고 합리화해 잘못된 역사인식에 기초한 역사교과서 검정을 통과시킨 것은 시대적 착오다”라는 유감을 표명하고, 서울특별시의회 대한민국-독도수호활동지원 특별위원회의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항의의 뜻과 시정을 촉구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상용위원장은 “교육은 사실과 진리에 바탕을 두어야 하며 교육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면 불행한 미래가 있을 뿐이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지유샤(自由社)판 역사왜곡 교과서를 검정 승인한 것은 한·일 양국간의 선린우호 관계를 무너뜨림과 동시에 사실과 진리에 바탕을 두어야 할 교육의 원칙을 일본 정부 스스로 무너뜨리는 반교육적 행위라는 비판도 서슴치 않았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 대한민국영토-독도수호활동지원 특별위원회는 독도수호 및 우리나라 민족의식고취를 목적으로 2008년 11월 10일에 구성돼 다방면으로 활동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