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4. 22.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방송인 박지윤을 한강르네상스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4월 말 반포한강공원 준공 이후 본격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드러낼 한강이 좀 더 시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언제나 변함없이 친근한 모습으로 시민들과 만나고 있는 박지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원할 때는 언제나 편안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한강공원,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가 가득 찬 한강을 조성하는 문화부흥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한강르네상스가 박지윤을 만나 더욱 시민과 친근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