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4. 22.
발로뛰는 의정활동 성북구의회
성북구의회(의장 정철식) 운영복지위원회 소속 김태수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은 지난 15일 오전 성북구 관내 민간보육시설인 어린이집을 방문, 구의 보육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해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성북구내의 보육시설은 민간 149개소, 가정 123개소, 구립 29개소 등 총 301개소의 시설에서 영유아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받고 있으나 먼저 낙후된 어린이집의 시설을 최우선 정비해 아동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함은 물론, 직장 보육시설을 더욱 늘리고 대기자가 많은 지역에는 보육시설이 더 생기도록 의회차원에서 관련조례 제정 등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윤이순 의원은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민간·가정어린이집도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의 개발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 했다.
김춘례 의원은 어린이집 시설에 대한 운영비, 종사자 인건비, 시설비 등 구에서 지원되는 예산의 지원실태 및 범위를 확인했으며, 유춘길 의원은 영.유아시설, 방과후교실 등 시설운영 현황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핵심을 파고드는 질문을 던져 어린이집 활성화에 대한 구의회의 관심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우리구도 마찬가지 겠지만 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 절실하다”며
“출산장려금을 이미 지원하고 있지만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 구의회도 구민들의 육아부담 해소를 위한 정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하여 사회적 보육 시스템을 확충하는 등 지원사업이 원만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구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맞벌이가정의 자녀보육을 통한 생활안정과 생산성제고를 위해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