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5. 05.
일일병영체험 “성북구의회 신고합니다”
성북구의회(의장 정철식)는 지난 22일 육군제 57사단에 예하 연대를 방문해 철통같은 방위체제 유지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1일 병영체험을 했다.
이번 병영체험은 간단한 환영식과 함께 1일간의 이례적인 병영체험을 갖고 군에 대한 폭넓은 이해,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했으며. 정철식의장등 참가자들은 병영시설과 각종 장비들을 견학하고 안보시설 견학 및 사격훈련 등 병영생활 체험을 했다.
이날 군부대 관계자의 환영 속에 부대에 도착한 의원들은 연대 회의실에서 부대상황 브리핑에 이여 격려선물전달→ 군부대 사병식당에서 식사 및 배식 봉사활동→ 현대화된 군부대 사병 내부반시설 및 휴게시설 견학→ 군복을 착용하고 장비 등 군 시설물 견학→ 사격연습에 이어 소속부대 장병들과 친선도모 운동경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철식의장은 민. 관 상호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수도권 방위는 물론 평소 지역봉사로 주민과 함께하는 최강 군대 57사단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의원들은 “수십 년 전 군생활때 경험한 병영체험이지만 그동안 군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각자 궁금한 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병들을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성북구의회 의원들은 국토수호의 불타는 장병들의 굳건한 의지와 최근 병영의 변화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격장에서는 서바이벌 모의 M16 소총과 사격훈련 체험도 갖는 등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의원들의 병영체험에 대해 연대장(이찬욱 대령)은 “뙤약볕 아래서 진행된 병영체험 훈련이지만 구의원들이 군과의 유대강화를 외치며 아무런 사고 없이 체험을 무사히 마친 것을 축하하며 군과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정철식의장은 “그동안 우리군도 현대화 등 사회발전에 발맞추어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남북한의 군사적 대치상황을 체험하고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하고, 국가적으로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개성공단문제 등 최근의 국가 안보상황이 극히 어려운 상태이므로 국토방위에 철저를 다해 주고 우리 의원들 또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