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5. 20.


서울특별시에 아직도 모내기 하는 곳이 있다?

 

 

 

지난 5월 17일 오전  강서구 개화동 \'경복궁쌀\' 생산 농지에서 오세훙 서울시장과 김재현 강서구청장이 전통방식으로 직접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강서구에는 오쇠동, 오곡동, 과해동, 개화동 일대 396ha의 농지에 360가구가 아직도 농사를 짓고 있으며, 1996년 \'경복궁쌀\'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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