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6. 04.


동작구,  참배객 안내 및 식수봉사 등 현충일 종합대책 만전 기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6일 제54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객이 4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교통, 청소, 방역, 식수봉사 등 현충일 종합대책을 마련, 공무원 209명과 구민 자원봉사자 870명을 배치해 현충원 참배객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관내 전몰군경 유족 등 보훈가족 190명의 수송을 위해 구청버스 및 임차버스 총 6대를 지원, 구청광장에서 운영하며 서울시와 협조하여 간·지선 등 11개 노선 255대의 시내버스가 국립서울현충원 정문 앞을 경유하도록 했다.


아울러 승용차를 이용한 참배객들의 원활한 주차편의를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앞 동작주차근린공원을 무료개방 할 예정이며 흑석초등학교 등 현충원 인근 학교운동장 7곳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했다.

 

 

현충원 내·외부 및 주변 공중화장실 청결 등 청소대책 수립 

 


동작구는 청소행정과장 지휘아래 4개반 19명으로 구성된 청소대책 지휘본부를 구성하고 청소인력 152명과 99대의 청소장비를 동원해 현충원 내·외부 쓰레기 수거 및 종량제 봉투 현장판매를 실시해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공중화장실 관리인 3명을 상주 배치해 현충원 주변 공중화장실의 청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으며 단수 및 물 부족을 대비 살수차 2대를 추가로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10여명의 인력을 투입, 현충일 전후인 6월 4·5·8일 3일간 현충원내 묘역, 화장실, 쓰레기장 등 방역차량, 분무기 등 3종 8대의 방역장비를 동원해 방역, 소독활동을 펼쳐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로시설물, 노점상 정비 등 현충일 맞아 경건한 추모분위기 조성

 


동작구는 현충일을 맞아 6월1일부터 10일까지 현충원 보·차도 파손 및 가드레일 훼손상태를 정비하며 6월 3일부터 6일 현충일까지 4일간 현충원 주변 꽃 판매 및 물품판매 잡상인의 노점행위를 단속해 경건하고 엄숙한 추모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충원 주변 은행나무 415주 등 가로수 및 화단정비를 실시해 현충원 참배객들에게 녹색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도록 배려를 다하고 있다.

 

 

 

참배객 안내·식수봉사 등 구민 자발적 자원봉사도

 

 


현충원 참배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동작구 공무원뿐만 아니라 구민들 또한 자발적 자원봉사자 참여로 충효의 고장으로서의 자부심과 애향심을 드높인다.


현충일 당일 동작구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12개 민간단체 820명의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충원 참배객들에게 식수봉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국립서울현충원 정문 및 후문 주변에서 동작구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50명의 미아발생 예방 봉사활동이 펼쳐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