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6. 04.
강북구의회, 관내 모든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강북구의회(의장 안광석) 지역경제위기극복 특별위원회(위원장 백중원)가 관내 17개소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대표 및 점포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모색에 들어갔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6일부터 3개월 넘게 수유시장을 비롯한 강북구 내 17개소 전통시장을 빠짐없이 모두 돌아보는 열정을 보여준 백중원 위원장을 비롯한 이영심 부위원장과 김지환, 박영복, 정수민 지역경제 위기극복 특위 위원들은 직접 시장 상인들의 요구사항과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얘기를 청취하면서 강북구 서민 경제를 피부로 느끼며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위는 우선 기존 관공서 위주의 도로표지판에 전통시장 명을 표시해 주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조치, 시장주변 노점상의 지속적인 단속, 시장 주변의 공영주차장 건설, 시장 입구의 가로등 설치, 마을버스의 전통시장 경유 등 다양한 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백중원 지역경제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모든 시장과 상인들이 안고 있는 애로사항을 알고 있는 이상 그들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모든 협력 방안을 강구해 강북구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순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