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7. 02.
성북구의회 의원, 제179회 정례회 구정 질문 돋보여
성북구의회(의장 정철식)는 지난 26일 2차 본회의를 열고 구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구정질문을 벌였다.
먼저 유춘길 의원은
▲우리구에는 공공체육시설이나 복지시설에 장애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운영이 부족한 실정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운영방안과
▲성북구가 운영 관리하는 공공시설의 공연장 등에 장애인을 위한 관람시설 좌석수의 일정비율을 최적의 관람환경이 구비된 장애인 관람석으로 설치를 위한 조례를 제정 할 의향
▲직장여성의 보육운영이 저 출산 고령화 사회의 주된 원인이 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방안 등 장애인, 아동복지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구청측의 대책을 물었다.
박계선 의원은 “현재 우리사회는 복지를 지향하는 복지수요에 비해 복지일선에서는 아직까지도 주민이 체감적으로 느끼는 만족도가 충분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이는 일선 복지 담당직원의 업무 과중으로 수급자관리 미흡, 불친절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는데 구민복지 향상을 위해 우선 복지분야 전문담당직원의 인력과 장비확충, 복지분야 전문교육실시”등의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윤만환 의원은 정부가 최근의 세계적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 예산조기집행, 녹색뉴딜정책, 희망근로프로젝트 추진 등 국가적으로도 작금의 어려운 여건을 타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 같이 성북구에서도 문화축제와 같은 행사성 경비예산을 줄이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추진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