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9. 24.


성북구의회 양춘화의원, 톡톡튀는 5분 발언

 

 

성북구의회(의장 정철식)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춘화의원은 똑소리나는 발언으로 유명하다.


이번 제180회 임시회 기간 중 9월 15일 2차 본회의에서도 양 의원은

“성북구 정릉4동 771-7번지 3600㎡의 서울시 소유 공영차고지 때문에 주민들의 시위와 민원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는 차고지 옆 보국문길 2차선 도로에 차량 172대가 2-3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도로현황도 무시하고 대형버스 50대의 차고지로 2009년 1월 29일부터 2012년 1월 28일까지 무려 3년간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는 물론 공청회도 없이 시설사용을 결정하는 등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북구에는 24곳에 여객자동차 차고지가 있으며 이중 정릉동에만 16개소의 차고가 한쪽으로 편중되게 위치하고 있어 정릉동 주민이 매연과 소음에 따른 많은 생활불편문제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뉴타운 지정에서도 제외되고 주민을 위한 복지·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현재의 정릉공영차고지는 주민을 위한 녹색복지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