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9. 24.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신종플루 확산방지 위한 성명서 발표
지난 9월 16일 공군회관 컨벤션 홀에서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9월 월례회의가 열렸다.
영등포구의회가 주최구로 선정돼 개최한 이번 회의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우려해 신종플루 전파 조기차단 및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각 자치구에 대규모 행사 자제를 요청하는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장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인구가 밀집돼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시의 특성상 신종인플루엔자의 급격한 확산을 방지하고자 각 자치구별로 실시 예정인 각종 축제 중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 5세미만 영·유아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행사’에 대해
이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또한 “필요 이상의 불안감 만연으로 시민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전달과 예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회 안정 도모와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행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최자인 조길형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등포구의회는 의정활동이 모든 구민에게 생생히 전달될 수 있도록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의 진행과정을 생방송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본회의 진행과정을 수화통역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영등포구 의정활동에 관한 소개와 함께 “지방자치는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지만 아직도 제도적으로 개선돼야 할 부분이 많이 있기에 이러한 문제를 여러 의장님들과 함께 오늘 이 자리를 통하여 하나하나 풀어서 25개구가 더욱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