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10. 15.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민원 현장 활동 열심!
제18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일정중인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일준) 소속의원 7명은 관계공무원들을 대동하고 10월 9일 정릉4동공영차고지와 제2스카이웨이 조성 산책로를 현장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주민의 많은 민원이 지속된 정릉동 771-7 일대 공영차고지와 성북동 산25-1번지 일원(북악산)일대 제2스카이웨이산책로 조성사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 민원청취 및 현장 진행사항을 파악해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거두기 위해서다.
정릉공용차고지는 서울시 소유로서 그동안 매연과 소음에 따른 많은 생활불편문제가 수시로 발생하고, 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는 물론 공청회도 없이 시설사용을 결정했다는 지역주민의 반복되는 민원과 시위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고, 지난 180회 임시회에 양춘화 의원이 해결책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하기도 했던 곳이다.
또한, 제2스카이웨이 조성사업은 3월 철거된 스카이웨이 노후철책 철거에 이은 산책로 조성 3.2km, 전망데크 조성 3개소, 녹지축 연결 생태육교 조성 1개소, 연결다리(다모정~북악산) 조성 1개소 등 구민건강과 녹지성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금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부서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에 대한 현장 브리핑에 이어 정릉동 공영차고지 ⇒ 제 2스카이 산책로방문 해당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효연의원은 정릉차고지에 따른 차량소음 등 주민불편사항의 관련부서의 해결책을 촉구했으며,
신재균의원은 공영차고지 허가 조건등 여건에 대해, 윤만환 의원은 지역 주민의 여론 및 소음정도의 측정을, 이감종 의원은 향후 민원 해결에 대한 서울시와 관련부서의 의견을, 양춘화 의원은 5분발언에서 제시한 주민녹지공간으로 활용문제를, 김용선 의원은 공영차고지문제에 따른 구의회 차원의 지원대책에 대해 질의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일준 도시건설위원장은 “오늘 우리가 공영차고지와 스카이웨이 공사현장을 방문하게 된 것은 그동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성북구의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직까지 정릉지역은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주민녹지를 위한 공원조성 등 공영차고지 문제의 원만한 해결과 제2스카이웨이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돼 구민건강과 살기좋은 녹지성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