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10. 22.
초등학생 핸드폰 사용규제 조례안에 대한 어린이의 생각은?
성동구의회, 어린이 모의 의회 개최로 민주주의 교육의 장 마련해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는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수준 높은 회의문화의 함양 및 지방자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6개 학교 180여명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행사를 갖는다.
최근 울산광역시의회에서는 학교 내에서 휴대전화 및 휴대전자기기의 사용을 제한하고자 『울산광역시 학교내 학생 휴대전화 및 전자기기 관리에 관한 조례안』(21일 의결예정)을 심의 중에 있다.
서울시의회 또한 이와 비슷한 내용의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으로 있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움직임에 발 맞춰 이번에 성동구의회에서 마련한 모의 의회에서는 ‘초등학생 핸드폰 사용규제 조례안’이라는 시의성 있는 주제를 준비해 이에 대한 학생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다양한 의견 제시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회의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한편 이번 모의 의회는 21일(수) 금호초등학교 5·6학년 임원으로 구성된 체험단을 시작으로 사근초, 행당초, 성수초, 옥수초, 옥정초 등 6개 학교 1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