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12. 04.


아이 낳기 좋은 세상 관악운동본부 출범!

 

 

 

 

 

지난달 26일 관악구내 21개 민간단체가 참여해 관악구를 아이 낳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종교, 경제, 여성, 보육, 교육, 시민단체, 언론 등 관내 21여개 민·관 협의체로 구성된 운동본부는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과 이정희구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아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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