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12. 10.


생명존중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

 

안희옥 서울시의원, 자살방지 대책 시급 주장

 


대한민국은 OECD가입국 중 자살율이 5년 연속 1위인 나라다. 특히 15세서 25세 미만의 청년층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고 한다.


평소 청소년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사울시의회 안희옥 의원(성북구)이 지난 11월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서울시의 자살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안의원은 지하철 투신자살이 스크린 도어 설치로 어렵게 되자 한강으로 바뀌고 있는 점을 부각시키며 서울시에 그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특히 안의원은 젊은이들이 세상을 비관해 소중한 목숨을 던져 가족은 물론 주변의 친구나 동료들에게 말할 수없는 충격과 슬픔을 안겨줌은 물론, 결과적으로는 사회불안 조성의 요인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서울시의 강력한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자살 사건이 많은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등에 자살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는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