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12. 10.
성북구의정평가단 송년회 열어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운영, 그리고 지방의원들의 공약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성북구 최고 구의원을 선발하기위해 활동 중인 성북구의정평가단(회장 한춘자)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7일 종암동 가정연합교회에서 열렸다.
이민형 초대 성북구의회 의장의 특강과 진영교수의 특강에 이어, 한춘자 회장은 “지난 3년간 지방자치에 대해 공부하고 구의원들의 활동상을 낱낱이 보아왔다. 그동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50여 명의 회원들이 발품을 팔았으며 이제 내년 초면 그 결실을 볼 것이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분명히 성북구 발전은 물론 우리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평가단은 22명의 성북구의원에게 지난 3년 반의 활동상황과 공약이행사항에 대해 12월 말까지 자료제출을 요구했으며, 평가단 단원들이 그동안 수집해온 자료와 의원들의 자료를 면밀히 검토 내년 2월에 성북구 최고 우수의원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순수한 민간인들로 구성된 성북구의정평가단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완수돼 그들이 흘린 지난 3년의 소중한 땀이 민주주의에 발전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
이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