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12. 10.
성북구의회 정효연 의원, 예결위원장 선출
지난 25일 열린 제 183회 성북구의회 정례회 제 1차 본회의에서 2010년도 새해 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위원장에 정효연 의원이 선출됐다.
정 위원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예산을 심의하기로 하고, 주민들의 복지 인프라 구축에 최우선으로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등 교육 예산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검토해서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집행부의 예산편성이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됐는지도 꼼꼼하게 살피고 선심성, 예산편성에 대해서는 철저한 심사를 하고, 서민을 위한 예산이 누락되지 않았는지를 철저하게 심의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겨울철 주변에서 고생하는 불우이웃들이 많은데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보살필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복지증진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예산편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특히 의원들의 의사를 존중해 형평성에 맞는 예결위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위원장으로서 예산심의를 하면서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지만 철야를 하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사전에 대화를 통해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