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12. 17.


영등포구의회, 구정질문 활발

 

영등포구의회(의장 조길형)는 12월 10일(목)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구정질문을 벌였다.


먼저 김기중 의원은 교육경비보조금 사용방법개선 및 교육지원정책, 출산장려정책 및 출산장려금 지급확대의 필요성 등에 관해 질문하고, 특히 가칭 영등포교육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한 교육지원시스템 구축과 고교선택제를 앞두고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장기적인 교육계획수립과 공격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하여 역설했다.


이어 나선 박정자 의원은 명품보육종합복지관 건립, 대림동 청소차고지 활용방안, 어르신 취업문제,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의 부실시공문제, 경로당 운영비 지원문제 등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파악한 문제점을 꼼꼼하고 세세하게 지적하고 그에 대한 대책과 답변을 요구했다.


고기판 의원은 새주소정비사업을 예로 들며 예산편성 및 집행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집행을 요구했고, 영라이너스 순찰대, 자전거도로 등 각종 제도운영에 있어 전시성, 불합리한 제도는 폐지해 효율적인 운영을 할 것과, 영등포교도소의 명칭 변경을 위해 어떤 대책이 있는지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김형수 영등포구청장과 관련 국장들은 구정질문을 통해 제기된 문제와 제안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하여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본회의에 이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고기판, 부위원장에 구애라 의원을 선임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1차 심사되어 상정된 2010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및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