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1. 28.


작은 사랑도 나누면 커져요~

 

 

 

 

도봉구 방학3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위치한 ‘사랑의 쉼터’에서 작은 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의 쉼터’는 독거노인, 노숙인, 결핵완치자 생활시설로, 방학3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2009년 8월부터 ‘사랑의 쉼터’와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도봉구민들이 십시일반으로 기증한 쌀, 의류, 휴지, 간식거리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서연교통에서는 택시 2대를 지원해 봉사자들이 편안히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마음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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