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1. 28.
성동구의회 강순심의원 5분 자유발언 돋보여
매니페스토 대상도 받아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 강순심 의원은 지난 21일 제172회 임시회에서 구정 발전을 위한 5분 발언을 했다.
사단법인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성동지부장을 맡고 있고, 평소 보육정책 및 저출산 극복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저출산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으로 가정복지과 다둥이지원팀을 신설한 집행부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다둥이지원팀의 정원은 3명이나 현원은 2명인 상황으로, 현재의 인원으로는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기 어려울 것으로 여겨지니 인원을 충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들어 성동구의 인구감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면서 "비록 재개발로 인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인구감소는 지역경제와 직결되어 있는 문제니 만큼 조속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의원은 지난 22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2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시상식에서 신뢰받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원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난 2009년 국회의원·지방의원의 공약실천 노력과 주민소통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강 의원은 "출마당시 구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성동구가 구민들의 복지정책에 있어서는 다른 어떤 지역보다 앞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 박성연 의원,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해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공모에 참여한 전국 지방의원 253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엄정한 심사를 실시해 광진구의회 박성연의원을 기초지방의원 분야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 의원은 “출마당시 지역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주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