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3. 28.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3일(화) 16시 ‘2010년도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동국대학교 입학식에 참석, “인문학의 힘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생활을 바꾸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며, 희망의 인문학 과정이 입학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희망과 자립, 자활의 의지를 샘솟게 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풍 강북구청장은 지난  오후 4층 행복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 위원들에게 지역사회 발전과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공무원 복지포인트를 줄여 9억7천만 원, 행사비 등을 줄여 11억8백만 원 등의 가용재원을 마련해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 성북구가 이달 중에 편성할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약 30억 원이 될 전망이다.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강서구 주부모니터단 출범식’에서, “정책 발굴 및 입안단계에서 정책소비자인 주부들을 참여시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존 정책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부모니터단 출범을 축하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지역사회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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