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5. 08.
이제학 위원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난 5. 1.(토) 오후 3시 민주당 이제학 양천구청장 후보는 ‘사람중심으로! 양천구를 확 바꿉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 2번출구 한성빌딩 6층에 자리잡은 이재학선거 사무소에는 유선호 국제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전병헌 국회의원, 정봉주 전의원, 김낙순 양천을 전의원, 차영 양천갑 지역위원장, 송태호 전 문화 체육부 장관 등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개소식 행사는 개그맨 김용국씨가 사회를 봤으며 식순으로는 식전행사(영상물 상영), 개회사, 국민의례, 내.외빈소개, 경과보고, 내빈축사, 후보자 인사말, 필승 결의 퍼포먼스, 폐회식 및 기념 찰영으로 진행됐다.
유선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시기 적절하지 않은 4대강 살리기에 혈세를 낭비하여 많은 복지예산을 엉뚱한 곳에 사용하고 있는 오만한 MB 정권을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며 “리더십과 지도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 인물이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하며 이것을 소통하는 일은 이제학 후보 만이 할 일이다”고 말하며 양천구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이제학 후보는 “양천구를 너무 사랑해 권투선수가 링위에 올라가서 싸우는 심정으로 죽을 힘을 다해 뛰겠습다”며 “양천구 그늘진 구석, 그늘진 서민들을 위해 내가 나서야 겠다는 심정으로 출마했습니다”고 말하며 이번 지방선거는 오만한 MB 정권을 심판하고 지역주민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