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5. 12.


서민의 손을 잡아 줄 준비된 구청장!

 

 

 

지난 5. 10.(월) 오후 3시 김영배 성북구청장후보는 기자 회견을 통해 앞으로의 행보와 왜 구청장이 돼야 하는가의 소신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제는 주민의 생활 속에서 주민이 삶의 주체가 되고, 주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민주주의가 되어야 한다며 이런 관점에서 지금이 민주화가 진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생활정치를 위해서 현실적으로 지방자치가 가까운 것이고, 지방자치 가운데 생활정치의 모범이 나오고 성과가 나올 필요가 있으며, 민주세력도 국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생활 정치 속에서 거듭나야 하며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성북구청장 비서실장 6년, 청와대 근무 5년, 유학생활 등을 돌이켜 볼 때 작은 단위의 모범과 성과를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켜나가는 정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실제 현장에서 서민들과 호흡하면서 서민들의 삶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성과가 결국 우리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입니다”며 “현장에서 서민의 삶을 바꾸면서 제 인생의 진로도 바꾸고 싶습니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성북구는 지방자치 4기까지 오는 과정에 뉴타운 등 지역이 많이 개발됐지만, 미래를 향해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제 지역발전의 새로운 틀을 짜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며, 성북이 어디로 갈 것이고, 어떻게 갈 것인지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이 필요한 시점에 젊은 리더십,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성북구는 뉴타운 문제가 가장 큰 현안이다.

 

주민의 이득을 보장하면서 뉴타운을 어떻게 개발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며, 그 다음으로 무상급식, 복지 관련 주민 요구가 가장 높다.

 

그 다음이 지역개발관련 문제이며, 성북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너무 낙후되었다는 것이 큰 문제로 나서고 있다. 교육.복지 분야도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일이다.

 

 “자치단체가 해야 할 일은 이제 개발이 아니라 이제는 교육.복지.문화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소득은 점점 줄어들고, 교육문제로 아이들은 피폐해지고 이런 상황 속에서는 취약계층이 먼저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며, 이런 분야에 대해서 자치단체가 먼저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