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5. 27.


도봉구청장 ‘범야권 단일후보’이동진 후보로 결정

 

 

 

 

도봉구청장 범야권 단일후보 발표 기자회견이 5월 27일(목) 오후 2시에 민주당 이동진 후보, 국민참여당 이백만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한나라당 지방자치의 현실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지역의 정당과 시민단체는 도봉구민의 염원을 쫓아 6.2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할 것을 결의했다.

 

범야권 단일후보가 있기까지 16차에 걸친 공식회의와 다양한 만남을 통해 어렵고 힘든 난관도 있었지만 드디어 도봉구청장 ‘범야권 단일후보’를 결정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도봉구민에게 소식을 전했다.


본선거 과정에서 단일화를 이루기가 쉽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도봉구민들의 염원과 뜻을 존중하고 국민참여당 이백만 후보와 민주당 이동진 후보는 후보단일화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백만 후보는 기자회견장 발언에서 “어깨띠를 푸니까 자유인이 된 기분이며, 민주당 이동진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가 된것이 정말 다행이다.”라며 “이동진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이동진 후보는 “이시간 이후 나에게는 변명의 여지 마저 없어지게 만든 이백만 후보가 원망스럽다”며 “하나의 끈으로 묶어준 이백만 후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승리의 기쁨과 눈물을 함께 나누는 결정을 내린 이백만 후보에게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