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7. 22.
구의회 의장단 선출방식 문제있다!
구본승 강북구의원, 6대 강북구의회 임시회에서 주장
지난 7월 12일(월) 개최된 6대 강북구의회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구본승 강북구의원(민주노동당)이 14명 구의원 중 처음으로 의사진행 발언을 진행했다.
구본승 의원은 의사 진행발언을 통해 강북구의회 의장, 부의장 선출시 후보등록제와 정견발표제가 없이 진행되어 주민들은 누가 의장후보인지, 정견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며 의장, 부의장 선출 규칙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구의원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하고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후보등록제, 정견발표제가 반영된 강북구의회 회의규칙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며 조례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구본승 의원은 “의장, 부의장 선출 관련 판단의 1순위 기준으로 구의회 업무추진비 지출기준 마련과 사용내역 공개에 대해 동의하는지 출마 의원들에게 질의했고 그 결과 모든 분들께서 동의했다‘고 말하고, 향후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개정안과 업무추진비 공개 조례 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