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7. 22.
성북구의회 개원식 성황리 열려
지난 7월 16일(금) 오전 10시부터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는 의회청사 1층 로비에서 의원과 각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6대의회 개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성북구의회 의정사를 되돌아보고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의회 운영으로 구민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기념식에는 김춘례 운영위원장이 사회을 맡았으며, 전·현직 의원을 비롯, 김영배구청장, 김효제 국회의원, 정태근 국회의원, 신계륜 전 국회의원, 유승희 위원장, 한성대 정주택 총장, 성북교육청 홍순길 교육장, 성북경찰서 배용주 서장, 김문식 성북세무서장 , 임형균 시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구청간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북구의회 첫 개원 이후부터의 경과보고, 내빈소개, 공로패 수여, 인사말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공로패는 정철식 전 의장, 김태수 운영복지위원장, 이일준 도시건설 위원장, 신제균 도시건설 위원장이 받았다.
개원인사에서 윤이순의장은 “우리가 민주헌정의 질서 속에 지방자치의 기반을 다져 온지도 어언 20년의 연륜을 가지게 되었고 오늘은 그 든든한 반석위에서 이제 제6대 성북구 의회가 큰 각오와 다짐으로 주민여러분의 여망에 부응할 새로운 의정 4년의 전도를 열어가는 출발점에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구민들이 모처럼 피워 올린 희망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구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김영배 구청장도 인사말을 통해 “의회와 함께 행정부는 구민의 평가를 받을 것이다”며 “구민들의 뜻이 우리의 의사에 방영 될 것이며 50만 구민이 주인인것을 알고 성북구청과 의회가 함께 열심히 뛸것을 다짐한다”고 약속했다.
성북구민의 대변자인 제 6대 성북구의회의 힘찬출발과 함께 새롭게 뽑힌 구의원들의 열정적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성북구의회는 운영위원장에 김춘례, 행정위원장에 이일준, 도시건설위원장에 박계선의원을 선출했다.
이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