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9. 09.
광진구의회, 태풍피해 복구위해 전력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피해복구 위해 현업부서 적극 지원
광진구의회 의원들이 내 3개 빗물펌프장을 현장방문해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
광진구의회(의장 김수범)는 태풍 ‘곤파스’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빗물펌프장을 현장방문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를 관통함에 따라 광진구 전역에 걸쳐 가로수가 넘어지고 담장, 유리창 등이 파손되는 등 많은 피해가 예상되어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관내 지역 구석구석을 순찰하는 등 사전 예방과 피해 접수 및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진구의회는 큰 피해가 발생할 경우 당초 2일부터 예정이었던 행정사무감사 일정도 다음으로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고 행정사무감사 진행 순서에 있어서도 마지막 순서였던 청소과를 제일 먼저 감사한 후 직원들을 길거리 청소 등 현장 복구에 전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지난 2일 4시, 주민생활지원국 감사를 마친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노유, 중곡, 광장 등 관내 3개 빗물펌프장을 현장방문해 시설이 잘 작동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운영실태 등을 파악했다.
광진구의회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피해발생이 많은 공원녹지과(수목도궤), 도시디자인과 (간판,현수막), 건축과 및 주택과(담장전도, 아파트 파손, 건물 파손), 청소과(주간선도로 낙하물 청소, 낙하물 등 폐기물 처리), 도로과(도로시설물) 등 사업부서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