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9. 09.


성북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이감종 의원, 부위원장에 강정식 의원 선출

 

                                                            이감종 위원장                              강정식 부위원장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는 지난 9.3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제190회 임시회에 상정된 2010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의 구성을 위해 임시회 첫날인 지난 8.2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해 위원 9명을 선출하고 이감종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정식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사업 예산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성북구청이 제출한 추가경정 예산은 친환경 무상급식 예산을 비롯한 교육, 복지 분야 등의 사업예산 총 148억원 규모이며 기정예산 대비 4.11% 증액된 금액으로, 예결위는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균형있는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감종 위원장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지금 이시기에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약해 제출된 이번 추가경정 예산에 대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사용할지에 대한 고민은 집행부나 의회나 같을 것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예결특위는 예산 심의 시 ‘구민의 복리 증진과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라는 기본 원칙 하에서 추진하고자하는 사업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사업 추진의 우선순위를 정함으로써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될 수 있도록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