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9. 16.


성북구의회 임시회 폐회

 

목소영 의원, 친환경 무상급식 조속 실시 강조

 

 

성북구의회(의장 윤이순)는 지난 9. 9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의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 의결하고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었던 10개의 조례안중 8개의 조례안에 대해 원안 또는 수정가결했다.
또한 ‘2010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의 건’은 일부 사업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계수 조정을 거쳐 수정가결했으며,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은 원안 채택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강정식의원과 목소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각각 월곡동 내부순환로 인접 버스정류장 이전 문제와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해 발언했다.
먼저 강정식의원은 ‘월곡동 KT앞과 보훈회관 앞 버스정류장이 내부순환로 진입차량으로 인해 버스의 정류장 진입이 지체되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므로 이 두 정류장을 폐쇄 또는 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소영의원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학교급식 등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관련해 성북구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이 실시되기 위한 성북구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목의원은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현황에 대해 타 자치단체 와 서울시를 비교해 서울시의 무상급식 지원예산이 전국 최하위임을 지적하고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의지가 강한 성북구에서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가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목의원은 또한 “이제는 친환경 무상급식의 시행이 필요한가 불필요한가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어떻게 생산하고 공급할 것인가라는 문제로 논의의 핵심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중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