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09. 16.
노원구의회, 제182회 임시회 8일간 회기 일정 마무리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183회 정례회 개회
김승애 행정재경위원장 이순원 보건복지위원장 김치환 도시건설위원장
노원구의회(의장 원기복)가 지난 10일 제182회 임시회 제2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일정을 마무리 하고 폐회했다. 이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9일간 제183회 의회 상반기 정례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마친 서울시 노원구의회 사무국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전부 개정규칙안을 비롯해 9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아울러 제6대 구의회가 개원되고 사실상 첫 번째로 치러진 이번 임시회는 3일 제1차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사 및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바쁜 시간속에서도 일정을 소화했다.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김승애)는 이번 임시회에서 가장 많은 안건을 처리했으며, 전체 7명 중 초선의원이 4명임에도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회의기간 동안 심도 있는 안건심사가 진행되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집행부에서 올라온 안건 중 서울시 노원구세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은 위원회에서 수정안이 제시되었고, 서울특별시 노원구 정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여러 가지 미비점을 이유로 미료 되어 다음 회기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순원)도 안건심사를 비롯해 집행부 2010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많은 일정을 소화해 냈으며,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치환)도 역시 안건심사와 집행부 소관 국에 대한 주요업무보고 청취 등 당현천 생태하천 공사현장을 방문해 임시회동안 바쁜 일정을 보냈다.
한편, 이번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행정재경위원회 김영순 의원이 선출됐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는 이경철 의원, 도시건설위원횐 김우일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이날 선출된 부위원장은 위원장의 직무를 대리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처리된 임시회 주요안건은 서울시 노원구 ▲사무국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전부 개정규칙안, ▲노원구세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시설관리공단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행정기구 설치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도로굴착복구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도로복구원인자부담금 징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9건이다.
한편 노원구의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183회 상반기 정례회 일정을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했다.
오는 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사 및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는 한편 10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구정질문과 이에 대해 구청장의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달 7일에는 제3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된 안건에 대해 의결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이번 정례회에서 처리할 주요 안건은 72억 규모의 2010년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와 기타 집행부의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