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0. 01.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9월 25일 오전, 게릴라성 기습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강서구 화곡동 지역의 조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나온 경찰 및 육군특전사 자원봉사 장병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복구가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민선 5기 출범 이후 조직정비와 인사발령 등으로 미뤄왔던 주민과의 만남 행사를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성 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 불만, 건의사항 등을 많이 듣고 경청 후에 문제해결이 가능한 것들은 최선을 다해 풀어나갈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